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톡 사찰 논란 (문단 편집) == 사찰 논란 == 카카오톡의 대화 내용 제공이 알려지자, 노동당 관련 인사들과 시민단체들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 제공은 공권력 남용이라는 주장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묵비권 행사에 따라서 요청된 압수영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항의 노선을 바꾸고 사생활 침해와 사찰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하며 진술을 거부한 현행범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정상적으로 집행된 과정이라는 반박을 내놓으며 공권력 남용이라는 주장이 더 나오지 못하게 쐐기를 박음과 동시에 개인 사생활 침해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의 발표를 통해 민간인 사찰 논란은 이렇게 끝나는 듯했지만 김인성이 트위터를 통해 '''통신제한 조치 집행조서'''를 공개하며 카카오톡은 실시간 감청에 해당 하는 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다시 점화되었다. 그리고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0|검찰의 'SNS 검열' 회의에 카카오톡 간부가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혹들이 폭주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